동네의원 지원금 신호탄에 커진 한의계 반발, 원외탕전실·한약재 관리까지 번지는 한방 제도 재편 압박
정부가 추진하는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은 지역 의원이 중장년층 등록 환자를 지속 관리하도록 설계됐으며, 우선 적용 대상을 의원급으로 좁혀 총 100곳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출발했습니다.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예방과 상담 중심의 주치의형 관리체계를 시험하려는 성격이어서,...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는 이유는 보상 규모 자체보다도 향후 지역 환자와 건강보험 재원이 어디로 쏠릴지에 대한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앞서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에서 한의원 참여가 적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참여 자격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번 논쟁은 오랜 직역...
2026-07-29